평소에 몸 관리를 소홀히 해서 그런지 요즘 그 영향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전체적으로 기운도 없어지면서 배도 늘 더부룩하고 속이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병원을 찾아 보았습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매번 병원에 가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평소에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른 방법을 보았습니다.
일상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 건강관리를 미뤘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외형부터 울퉁불퉁한 것이 못생긴 것은 맛이 없고, 과연 도움이 될까 의심했습니다만.
특히 노니라고 하는 원액 속에는 기능이 약해지도록 돕는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보통 노니는 특유의 맛과 향으로 주스로 해서 마신대요.같은 원물이라도 만드는 과정에 그 성분이 천차만별로 나뉘는대요.이왕 마시는 거 노니주스의 효능을 잘 알고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몇 가지 기준을 골라 봤습니다.
일단 저는 노니주스의 효능을 얻으려면 원물 말고 다른 게 들어가는 걸 원치 않았어요핵심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 폴리페놀, 파이트케미칼 같은 것은 물과 희석되면 그만큼 체내에 들어가는 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물 100%만 들어 있는 것을 선택했는데, 자세히 보니 향신료와 설탕, 색소는 물론 물도 넣지 않은 원액으로 되어 있었습니다.특히 가공하는 방법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저온 착즙 방식으로 만들면 영양소가 손실되는 걸 막을 수 있어서 노니 주스의 효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거든요
이것은 60~70도 사이에서 가공이 되어 영양소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또 농약과 철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만족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먹는 건데 당연히 안 들어가는 게 정상 아닌가 했는데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눈에 띄기도 했어요.
또 화학첨가물도 당연히 들어가지 않았는데요.화학첨가제가 몸에 들어가면 배출이 어렵다는 거 다들 아실 거예요앞으로 거의 매일 먹게 되지만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 있으면 오히려 몸이 망가질 것 같았습니다.
논이라는 열매는 너무 맛이 안 좋기로 유명하기도 해요.건강한 건 입에 쓴 거라 눈 감고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달콤한 맛에 놀랐어요.
그 이유는 아마 필네이처는 베트남에서 30일 동안 숙성시킨 노니를 사용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인 저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이 마신다면 소주 반 잔을 기준으로 마시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다른 것과 묽게 먹으면 향과 맛이 약해져 입문자에게 좋을 것 같았어요.
또 그동안 저를 괴롭혔던 구내병도 이제는 거의 다 나았고 요즘은 음식도 무리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확실히 건강을 챙길수록 좋아진다는 걸 이번에 알았대요.
맛은 조금 없어도 건강에 조심하기에는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고 살 생각입니다.
물론이걸마신다고한번에좋아지는효과는없지만평소에미리예방을하는느낌으로지속적으로마셔보는것이도움이될거라고생각했습니다.
노니주스의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이 좋다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게 좋기 때문에 꼼꼼한 선택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
저도 지금까지 자극이 있던 것이 서서히 가라앉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만족했습니다.
#노니주스 #노니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