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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까지 맛있게 만드는 법 저녁 메뉴 미나리 소불고기 황금 레시피

pri4iqq 2021. 6. 6. 14:32

@ 미나리 소불고기 황금레시피 소스까지 맛있게 만드는 법, 디너 메뉴

©투고, 사진, 요리윤리

부모님과 식사가 많은 편이라 냉동실 육류를 많이 사두는 편이에요특히 소고기는 저희집의 필수템처럼 냉동고를 보관하고 있어요.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 적당한 반찬이 없다고 생각하면 빛이 납니다.

그래서 소고기는 잘 하는 편이에요.ㅎ불고기는 질 좋은 고기도 중요하고 양념도 아주 중요하죠.

조미료를 넣는 순서도 중요하니 잘 확인하고 더 맛있는 불고기 황금 레시피로 해보세요.

 

전에 이 레시피로 소개한 적이 있어요.맛있다고 하셔서 인생의 레시피라고까지 말씀해 주신 분도 오셨습니다.

오늘은 미나리를 넣어서 만들었습니다.어머~ 식감까지 업 해주는 맛!!

만들어보시면 정말 인생의 레시피가 될지도 몰라요~ㅎ

살코기의 으깨는 작용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죠.물론 질 좋은 고기라면, 식육 연화 작용이 깊으면 고기의 씹는 맛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시간, 방법이 중요합니다.

제 소불고기 황금 레시피 칩은 항상 양파나 무 혹은 배를 갈아서 넣어주는데요.부드럽게 해주지도 않는 기름냄새도 제거가 된 거죠.맛과 풍미도 올라갑니다.

 

오늘은 미나리까지 넣어서 더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 : 불어서 기감 450g, 양파즙 2스푼, 무즙 2스푼, 표고버섯 2개, 당근 약간, 미나리 100~120g. 양념 : 양조(혹은) 간장 3스푼, 설탕 1스푼, 맛술 1스푼, 매실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넓은 참깨 1큰술, 참기름 1/2스푼, 후추 적당량.

*1큰술=15ml, 1작은술=5ml, 액체는 잘랑이로, 가루는 싸게 해서 계량합니다.

고기 손질

냉동되어 있던 고기는 요리하기 전에 해동시켜 줍니다.반나절 전에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하거나 압축 기능을 사용하여 해동해도 좋습니다.냉동이 아닌 경우에는 키친타올이나 면천을 이용하여 강하게 눌러 핏물을 제거한 후 사용합니다.

밋간

 

먼저 양파와 무를 강판에 갔어요.무 대신 배가 있다면 사용해도 되고요.

야채를 교체하는 경우는 국물이 들어가는 레시피의 경우는 건더기까지 모두 사용해도 좋습니다.구우면 탈 수 있으니 국물만 사용하는게 좋아요.

오늘은 국물이 들어가는 요리이기 때문에 건더기까지 모두 사용했습니다.

두이족 두이족 잘 섞어줘서 10분 정도 재워줘요

야채의 손질

표고버섯이랑 당근 넣어줘요해발고도는 뿌리를 제거하고 아군입니다.

당근은 아직 잘라줄게요.

중요한 미나리 준비합니다.미나리는 입척 2cm정도로 잘라주고 뿌리쪽 뿌리도 2~3cm정도로 잘라주며 볼에 찍어 흔들어서 잘 물로 씻어줍니다.식초를 제거한 물에 잠시 담가 흐르는 물에 한번 더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주고 4~5cm 길이로 잘라줍니다.

소불고기 양념장

그리고 순서대로 넣고 버무린 다음 바로 볶아줄게요.

다진 마늘과 매실청, 설탕을 1큰술씩 넣습니다.

맛술도 한 스푼 넣습니다.
간장도 넣어주세요.
참기름을 넣어주세요.
깨와 후추를 넣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추를 뿌리는 걸 좋아해서 후추를 듬뿍 뿌리겠습니다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이 때는 후추를 갈아 넣는 것보다 가루 후추를 넣는 것이 잘 어울립니다.

표고버섯과 당근 채를 넣습니다

이제 볶아줄게요.

볶음

 

전회도 설명했지만 고기를 넣고 저보다 넓히고 바닥이 어느 정도 확정되면 뒤집는 게 더 맛있게 볶는 방법입니다.구이처럼 구워서 줄 거예요.국물이 적어지에는 200g정도 넣고 펼치는 굽게 끓이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미나리도 넣고 밥에 섞어서 먹기 좋게 하기 때문에 반 먼저 넣고 다 익히고 나머지를 다 넣고 익혔어요.
90%정도 익으면 손질해둔 쌀. 나.리를 넣고 섞어줍니다.
부드럽게 미나리가 익으면 소고기 루코기의 황금 레시피 완성입니다.

국물이 촉촉해서 밥 위에 올려서 덮밥으로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미나리 향이 좋으니까 파는 생략했어요.

제철 봄에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지만 잽싸게 만드는 저녁메뉴로 최고입니다.

세리의 아삭함이 얼마나 좋았는지!

식감은 더욱 아삭아삭해지고 국물은 부드럽고 맛있어서 국물을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먹어치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저는 고기를 볶을 때는 재우고 손부터 만들기보다는 향신국에 10분 정도 재웠다가 간을 해서 바로 볶는 방법을 좋아해요.

향신국에 담그시면 고기가 부드럽고 적당한 식감으로 마리네이드되며, 그 상태에서 양념을 하시면 고기 표면에 부착되어 맛의 균형이 좋습니다.맛을 너무 강하게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몇가지 반찬을 만들어 저녁 음식의 메뉴에서 청국장(청나라 부장)을 만들고 싶었는데, 귀가 시에 전화를 한 남편은 고기를 먹고 싶다고 했어요.재료를 꺼내 무생채에 넣으려고 구입한 미나리를 넣은 것은 오늘의 킥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고소하고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밥 2공기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