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다 보니 둘 다 집에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먹고 싶은 음식은 많은데 코로나 때문에 외식이 어렵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음식을 자주 찾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꽃게도 너무 먹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입니다너무 만족스러워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잘 읽어주세요김수미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국산 연평도의 최상급 암수 꽃게를 사용하였습니다.연평도의 암꽃게는 알과 영양이 가득 차 있으며 살이 달고 부드럽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결 속이 꽉 차고 맛있어 보였어요.
연예인 대표주자 김수미의 황금레시피로 만든 제품이예요~
드시기 전에 냉장실에서 해동 후 드세요.
또한 해동 후 24시간 이내에 먹을 것을 권장하나, 해동 후 재냉동해서는 안 됩니다.
HACPP시설에서 제조하여 깨끗하고, 꽃게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여러번 세척해서 그런지 품질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싱싱한 꽃게가 사진으로도 느껴지겠죠?
배 부분도 깔끔하고 신선해 보여요.어른 손바닥 크기 정도 돼요.
'혼자 배부를까?' 하시는 분들! 이건 정말 대단합니다.
먼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밥에 참기름을 적당량 두릅니다.
비벼먹는 밥은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살짝 짜서 비벼먹으려고요
국그릇 정도예요.
황금 레시피로 만든 간장게장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유감스럽게도 게에 섞어 먹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해, 빨리 그릇에 섞어 봅니다.
정말 빈틈없이 꽉 차 있을 거예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밥 세공기를 넣어버렸어요.
스미네 반찬 김수미의 레시피를 살린 상품이라서 기뻤습니다.
양파, 무, 배, 사과, 대파, 마늘, 생강, 감초, 다시마, 고추씨, 월계수잎, 당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졸여서 그런지 깊은 맛을 내면서 짜지 않습니다.듬뿍 넣어도 절대 짜지 않아요.들고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는?그렇다고 싱겁지는 않은데 맛이 장난 아니에요.
코로나의 거리를 두는 격상 이후 외식을 못했는데도 겨우 한을 풀 수 있었어요.
세 공기를 섞어도 될 만큼 살이 꽉 차서 행복한 배가 불렀습니다.
먹고 나니까 고기가 자꾸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어요.김수미의 간장게장을 맛보았습니다너무 맛있게 먹어서 포스트를 쓰고 있는 지금 또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비리지 않고, 짜지 않아서 성인 선물로도 최적입니다! 추천합니다.
[김수미 김치 공식몰] 수미의 밥상 정성껏 차려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리운 그때의 맛을 소개하겠습니다.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