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요.큰 조카가 부사관에 합격했거든요.4월에 훈련소에 입대하는데, 입대하기 전에 간장게장을 먹이고 싶은데 동생이 간장게장 만드는 법을 모른다며 저한테 요리해 달라고 했어요.꿈이 선생님이었던 조카의 전공은 미술교육학부였는데 갑자기 4학년 2학기에 부사관이 되고 싶어서 준비를 했다네조카인데 군대 가?!처음에는 놀랍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남들은 군대 안 가는데 스스로 군대 간다고 하니까 한편으로는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감탄하기도 했는데 합격해서 정말 군대를 간다.네요저도 아들을 군대에 보냈으니까 그 마음 알아요! 동생 중엔 딸만 셋인데 맏딸이 아들 노릇을 할까봐 갑자기 생각지도 못했던 군대를 간다면 동생도 든든하면서도 걱정도 될 것 같아서 4월에 훈련소에 입소하는 조카가 좋아하는 것으로 맛있는 것을 많이 해주고 싶은 마음을 알기에 당장 간장게장을 담가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정성이 가득한 #간장게장 담그는 법 밥도둑 1위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소개합니다
간장게장 만드는 법을 하려면 먼저 간장게장부터 만들어야 하는데 감칠맛 나는 맛있는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에는 준비한 야채를 듬뿍 넣어서 간장국을 만드는 겁니다물을 3리터 준비해서 진간장을 6잔 넣습니다 전주도 1그릇 넣고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는 양념을 약하게 해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소금이 조금만 좋다면 간장을 찍어주세요 제 레시피인 간장게장을 만드는 방법은 맛이 진하지 않아요.준비한 야채를 넣습니다(레몬과 홍고추, 청양고추는 넣지 않습니다).줄무늬도 넣고요.10분 끓이면 다시마는 꺼내줍니다.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점액질이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꺼내어 간장 국물을 만듭니다.우려낸 국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끓어 오릅니다.
1시간 동안 약한 불로 끓인 후
간을 보고 설탕을 넣어요. 처음부터 설탕을 넣지 않은 것은 사과와 야채에서도 단맛이 나오고, 육수를 내고 나서 설탕을 넣어 단맛을 조절한 것입니다.설탕을 넣은 후에는 5분간 삶아서 식히세요.이렇게 간장 국물을 우려낸 다음 하루 동안 상온에 두었다가 다음날 소쿠리에 곁들여 건더기를 꺼냅니다.저는 간장게장에 장을 담가놓고 솔레로 꽃게를 사러 갔다왔어요요즘은 꽃게 철이 아니라 활꽃게 값이 아주 비싸요. 매우 높은 가격 1킬로에 4~6만원까지 하기 때문에 3킬로 밖에 넣지 못했습니다.키가 3~4마리가 올라가는데 집에 와서 세어보니까 12마리더라고요살아있는 꽃게니까 얼음으로 파묻고 집까지 왔는데 아직 살아 움직이는 꽃게들간장게장 황금레시피를 하기 전에 꽃게는 전용 브러시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내고 세척한 뒤 냉동실에 하루 두었습니다.왜 살아있는 꽃게를 냉동하나요? 신선하네. 간장게장은 날로 먹는 거니까, 간장게장을 만들 때는 꽃게를 냉장고에 하루 정도 얼려서 균을 죽여야 해요.만약 시간이 없다면 최소 3~4시간은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간장게장을 담궈야 합니다. 또 냉동실에 얼려서 간장게장을 만들면 꽃게살이 흘러내리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맛있습니다.꽃게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냉동실에 저장 하루가 지난 뒤에 꽃게를 꺼내주었대요.이제 제 레몬과 풋고추를 준비하겠습니다레몬은 살균작용과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매콤한 맛을 주고 레몬을 자를 때는 씨는 꼭 빼주세요 그냥 쓰면 쓴맛이 나거든요다음 날 잘 식은 간장물에서 건더기를 다 건져내고 간장물을 붓는 겁니다간장게장을 담글 때는 반드시 꽃게의 배가 위가 되도록 한 후 간장을 넣습니다.꽃게가 완전히 조여있기 때문에 간장물을 붓고 레몬과 청양고추를 넣습니다간장게장 담그는 법 완성입니다이대로 냉장 보관했다가 3일 후에 꺼내 먹으면 제일 맛있어요두통으로 해서 많은 분들은 동생 때 갖다 주십니다.저희는 오타루에 4마리만 남겨두었는데 이틀후에 동생한테 메일이 왔어요.간장게장이 너무 맛있다고짜지 않고 감칠맛이 있어서 밥도둑이래요3일 뒤에 꺼내 먹으라고 했는데 하루도 못 참고... 그리고 저희도 그날 밤에 오픈했어요 www활 꽃게를 사서 냉동해서 담근 간장게장이라 그런지 신선함이 눈에 들어오네요아무케라 달걀도 가득 차서 아주 맛있을 것 같은비싸지만 않았다면 더 많이 샀을 텐데 ㅠㅠ그래서 더 맛있었을까요?간이 싱거우니까 짜지 않고 정말 맛있어졌어요간장게장은 뚜껑부터 먹는 거래요! 알배기 꽃개라서 정말 맛있었어요레몬을 넣어서 숙성해서 비린내가 안 나서 더 맛있어요.간장게장은 심심하게 담가서 3일 후에 먹을 때가 제일 맛있어요.그리고 오래 두면 맛이 달라지므로 5일 이내에 드세요.만약 남아 있다면 한 마리씩 비닐팩에 넣어 배를 달래듯이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드시면 됩니다 실온에 2~3시간 내어 놓으시면 자연해동이 가능하여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성급한 동생이 이틀 뒤에 꺼내 먹어서 저희도 꺼내 먹고 다음날에도 꺼내 먹었는데 이틀 뒤에 먹은 간장게장도 맛있었지만 사흘 뒤에 먹는 간장게장이 알맞게 숙성되어 깊은 맛이 나서 더 맛있었습니다.간장게장을 다 먹은 후 간장은 건더기를 꺼내 꺼내 꺼내어 한 번 끓인 후 냉장보관해 두었다가 요리할 때 사용하면 감칠맛이 나서 좋습니다.간장게장을 담글 때 종간장게장처럼 섞어 사용하거나 새우장게장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