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처가 호칭 (시누이, 남편 호칭, 남편, 사촌)
저는 상식적으로 편하게 부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사촌이면 그냥 형제처럼 지내니까 친형제처럼 부르죠.전문가들도 그렇게 호칭한게 맞다고 하더군요.
사촌동생도 처남이기 때문에 결혼을 했다면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안 했다면 '도련님'이라고 부릅니다.사촌 여동생도 시누이이기 때문에 딸로서 결혼 유무에 관계없이 부르면 될 것 같습니다.
결혼에 따른 새로운 가족간의 중요 호칭을 표준 언어 예절에서 찾았습니다.
처남을 부르는 말은 오빠(처남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면 처남이라고 부를 수 있다).
2. 매부 부르는 말은 '○서방', '매위', '매위'
시누이에 대한 호칭은 '아가씨', '아가씨'(시누이가 혼인을 해도 호칭에는 변함이 없고. 전통적으로 '아가씨'가 남편의 여동생을 불러 일컫는 말로 쓰였으며 요즘도 가장 널리 쓰이는 말이다)
4) 남편의 남편에 대한 호칭은 서방님(아줌마, 아줌마는 시누이의 남편을 지칭하는 말이라 적당하지 않고 서방님은 시누이를 부를 때 쓰인다) 처가의 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