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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순, 역사의 흐름 역대 왕계표 고구려왕, 백제왕

pri4iqq 2021. 4. 28. 16:44

고구려 기생 1대 동명성왕 1대 장남 졸본이었던 도읍을 국내성으로 옮긴 2대 유리왕 2대 유리왕의 3남 3대 무신왕의 동생 4대 민중왕 3대 장남 성품이 포악하여 정사를 돌보지 않고 백성딜의 소원을 들어주고 신하 2대 태조왕은 2대 무신왕 3대 민중왕 3대 장남인 성품이 포악하여 정사를 돌보지 않고 백성딜의 소원을 받들어주고, 고대의 태조왕은 2대 왕으로 삼은 2대 왕으로 삼은 태조 왕으로 등극, 3대 유신왕으로 등극한 후대 왕으로 등극하였다. 왕의 부자 상속을 확립하고 을파소(乙波所)를 등용, 진대법(眞對法)을 실시해 백성의 빈곤을 덜어준 10대 산상왕은 신대왕의 아들이자 9대 고국천왕의 동생으로 환도성을 옮겼다.11대 동천왕은 산상왕의 아들로 위나라와 전쟁, 환도성 함락, 남옥저로 피난갔을 때 용장 밀우와 유비의 계책으로 적을 격퇴시켰으나 환도성을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고 247년 수도를 동황성으로 옮기고 248년 신라에 사신을 파견해 화친을 맺은 12대 중천왕은 동천왕의 장남으로, 재위 기간 중 삼국사기와 광개토왕릉비가 전하는 데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왕후가 의미하듯 고구려의 영토와 세력권을 크게 황장시킨 왕이다. 제20대 장수왕은 제19대 왕의 아들로 평양으로 천도하고 적극적인 남진 정책을 추진한 남한강 유역까지 진출 후 충주 고구려비를 세웠다. 21대 문자왕은 장수왕이 손자로 광개토왕 이래 세력이 강해지기 시작해 장수황을 거쳐 문자왕에 이르기까지 세력이 확대되고 세력은 엄격해져 대국으로 발전한 22대 안장왕은 이름은 보영치세는 14년간 했으며, 24대 양원왕은 안원왕의 장남으로 동위북제 등 조공을 통해 친선을 도모하다 547년 백암성, 안원왕 25대 안원왕 25대 왕은 안원왕의 장남으로, 새로운 위북제 등 조공을 통해 친선을 도모했다. 27대 영양왕의 이복동생으로 당나라와 화친을 맺고 수나라 침공시 포로가 된 아들을 차고 오는 631년 부여성에서 동남쪽 바다에 이르는 천리장성의 죽조를 비롯해 연개소문에게 역사감독을 맡겼으나 그의 반역으로 살해된 28대 보장왕은 고구려의 마지막 왕으로 역류왕을 살해한 연개소문의 추대로 왕위에 진입했고, 645년 평양에 진입했다.
오늘은 고구려왕 고백제왕 계보 순으로 정리했습니다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