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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티제로와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린티 효능?

게다가 커피, 탄산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온몸의 수분이 부족한 것 같다. (^^) 근데 이런 감미료보다는 더 효능이 있는 린티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린티가 뭐예요? 쉽게 말해서 '빠른 수분 섭취'를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저는 평소에 커피를 많이 마셔서 화장실에 왔다 갔다 하는 편이라 수분 배출량이 훨씬 많은데.. (^^) 그래서 물을 더 많이 마시려고요. 생각해보면 LING TEA를 먹은 날은 화장실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간 것 같지가 않았어요 가격적인 측면에서 계산해 볼 때, 500ml의 물을 섭취하기 위해 하루에 2,000원 정도를 매일 소비하면 물값만 약 60,000원이 나오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ㅠㅠ) 게다가 하루 최저 물권고량은 1.5~2L 이니까.. 금액이 어마어마해..www..

카테고리 없음 2021.12.03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닭도리탕~닭육개장 만드는 법! 매콤

닭 육개장 만드는 법! 매운 국물에 밥을 말아 잘 먹어야 힘이 나죠?담백한 맛으로 매콤하고 건더기도 넉넉하고, 밑반찬이 없어도 푸짐한 느낌입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저는 아침 저녁에는 긴 옷을... 낮에는 짧은 옷을... 입으면서 일교차에 적응하려고 하는데요. 어색한 기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병에 걸리기 쉽고, 피로도 쉽게 쌓이기 때문에…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이웃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물 만드는 게 의외로 반찬 만드는 것보다 어려워요.매일 무슨 국물을 끓이는지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더울 때는 국물 걱정은 조금 덜 했었는데요. ^^;; 아무튼 오늘 냉동실에 닭안심 있고...그거 꺼내서 맛있는 닭게장 만드는 법으로 보글보글 닭요리 했어..

카테고리 없음 2021.12.01

무언

요리에 관심이 없던 신혼 때부터 유일하게 자신 있었던 메뉴 7천원 내외의 가격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있는 반가운 메뉴~ #닭볶음탕입니다.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아버지의 인정을 받아 여름에는 친정인 가평계곡에 와서 장사하자는 제안까지 받았다.죠~후후 물론 우스갯소리지만~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원래 제육볶음이나 닭도리탕 등에는 고추장이 조금 들어가야 입에 맞는데 #백종원 닭도리탕은 고춧가루만으로 붉은 맛을 냈다~ 그래서 #닭볶음탕 양념은 계속 제 레시피만 고집했는데 사람은 편식하면 안 되잖아요~ㅎ 지난 백 선생님의 레시피에 약간의 변화를 준 업그레이드 버전이 백종원의 요리비책에 공개되어 기대를 담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볶음찜 닭10호(1kg내외), 감자2개(400g), 양파1개(250g), 당근13개..

카테고리 없음 2021.11.30

간단한 동치미 담그는 법, 동치미 담그는 법, 동치미 담그는 법

동치미 담그는 법 시원하고 깔끔한 동우물김치를 담그는 방법으로 크고 아삭아삭한 동치와 과일의 단맛이 스며든 동치미는 어디에나 감초처럼 잘 어울립니다.제철 무가 무르익은 시기에 만들면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습니다. 무 동치미라고 하면 작고 적당한 크기의 무를 통째로 절여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먹기 좋게 잘라 만들면 재료를 손질하여 절임으로 만들고 절임 때까지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무는 깨끗이 씻은 후 긴 네모꼴로 자릅니다. 무 맛을 보고 달다고 생각하면 소금으로만 간을 하고, 매운 맛이 강하면 신화당을 조금 뿌려 줍니다.신화당은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아주 조금만 넣어 줍니다. 대파와 쪽파는 큼직하게 썰고 고추는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합니다. 생강은 얇게 썰고 마늘을 다져 준비합..

카테고리 없음 2021.11.30

생강 우엉조림 만드는 법 아삭아삭 향기 팁 진미

©투고, 사진, 요리윤리 요리를 할 때 몇 가지 요령이 있지만 손질에도 요령이 있습니다.주 재료의 모양과 길이에 맞게 부재료도 자르는 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주재료를 채썰면 부재료도 채썬다.주재료가 보름째 썰리면 부재료도 비슷한 크기와 모양에 맞게 자릅니다.익힐 때 속도가 비슷해지므로 먼저 익힌 재료가 망가지거나 부드러워지는 것을 방지합니다.비슷한 식감으로 익기 때문에 식감과 맛도 조화를 이룹니다.거기에 일정하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만들면 단정한 모습도 좋아집니다. 향신료를 넣어 더욱 풍성해진 우엉조림.아삭아삭함과 단짠의 고소한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 우엉 300g, 마늘 2톨, 생강 마늘 크기로 1톨, 풋고추, 붉은 고추 12개씩, 조미료 : 양조(또는 진)간장 3큰술, 맛술 3큰술, 설탕 1..

카테고리 없음 2021.11.29

만드는법 도시락 반찬한 구이 감태요리법 계란말이

주부들에게 계란말이 만드는 방법은 너무 자주 먹어 간단하겠지만 초보 주부들에게는 전용 팬이 없는데 잘 될까. 라는 분 계시죠? 영상에 나온 대로 해봐요. 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있어요! 망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냥 꾹꾹 눌러주면 어느새 완성된다는 것!! 중간에 멈추지 마세요.^^ 그리고 기본을 가지고 있는 바다향기가 있죠? 그 맛도 나요^^기본 맛은 그대로인데 고소함이 더해졌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1.10.12

손질법 요리 맛집 비법 적용!꽃게탕 만드는 법 레시피 꽃게

꽃게가 제철입니다. 봄철 암게가 가을에는 꽃게가 신나서 먹어도 맛있고 게장을 만들어도 맛있지만 꽃게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꽃게탕입니다.실패 없는 국물 맛의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여러 번 먹었다는 분들도 많았어요 ^^ 그때 넉넉하게 구매해서 손질해놓고 냉동해놓고 된장찌개 끓일 때도 넣고 오뎅탕에도 넣어먹었는데 덕분에 국물 맛이 10배는 더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는 힘들게 먹는 과정이 귀찮지 않았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귀찮아요아이와 남편은 젓가락을 들고 열심히 파먹는데 저는 국물맛이 끝내준다면서 푸짐하게 먹은 숙취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ㅎㅎ 아주 유명한 맛집의 비법은 된장과 새우젓이래요그 비법을 두 가지 적용해서 보글보글 끓였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팁만 알면 나머지 레시피는..

카테고리 없음 2021.10.12

법 밥도둑 반건조 명태장조림 요리 황태조림 만들기

명태 반건조 명태찜 만드는 법 밥도둑 코다리조림(코다리요리) 개운해서 많이 넣고 감자까지 넣어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밥이 도둑이었어요그래서 오늘은 만들기 좋은 코다리찜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코다리무조림재료 냉동 코다리 2.5kg 무 토막 감자 1~2개 양파 작은 그릇 1개, 대파 12줄 소금 1숟가락 식용유 13컵 조미료 다진 마늘 1큰술, 10큰술, 멸치 추출물 3큰술, 설탕 2큰술, 생강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1국자 얹어서 당 또는 꿀 1국자 국물이 없으면 진한 간장을 사용하여 매운 식당의 반건조 간장 조림의 맛으로 즐기고 싶다면 단맛이나 간장을 조금 늘려도 좋아요. 글, 사진, 요리 @ 최고 인기

카테고리 없음 2021.10.11

견과류 삶은 땅콩조림 땅콩조림 만드는 법

#땅콩조림은 가을이 되면 꼭 두세 번 만들어 먹는 #제철 반찬이다.달콤 짜고 밥반찬에도 좋고 아이들 반찬에도 영양만점이다.# 땅콩조림은 만들 때는 윤기가 있어도 냉장고에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광택이 없어지고 푸석해질 수 있다.#삶은땅콩조림 #견과류조림이 은근히 쉬운 반찬은 아니다. 껍질 벗긴 생땅콩 350g 삶을때 : 올리브오일 (1) 숟가락 다시마 한 장, 물 350ml 조미료 : 양조간장 (5) 숟가락, 설탕 (1.5) 숟가락, 미림 (1) 숟가락 추가양념 : 조청(2.5) 숟가락, 참기름(1) 숟가락, 참깨 넉넉함 (밥수저기준 난이도 중 작은반찬통 1통분량 조리시간 30~40분정도) 양이나 불의 세기에 따라 땅콩을 삶는 시간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나는 10분 정도 삶았다. 1차 조미료 : 양조간장..

카테고리 없음 2021.10.10

양념장까지 저녁 메뉴 추천! 닭갈비 레시피

저는 정말 오랜만에 아침형 인간이 돼서 모닝 루틴이라는 걸 해봤습니다겨우내 눈을 뜨면 사라졌던 나의 황금같은 오전을 찾아 빨래도 몇번이고 청소기도 틀고 밥도 두번이나 해먹고 간식도 먹었습니다. 저녁에 주꾸미랑 같이 먹었던 닭갈비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저번에 만든 닭갈비 양념에서 재료 비율을 조금 바꿔봤는데 남편이 이게 더 맛있대요. 만들어볼까요? ... 닭고기 약 900g 전후 우유 2컵 양배추 단풍대파 청양고추 2개 당근 15개 깻잎 5~6장 양념 : 고추장3, 고춧가루2, 간장1, 맛술1, 참치액젓1, 올리고당2, 설탕1, 다진마늘2, 후추약간 제 옆집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닭 가슴고기 러버라서 거의 다 쫀득쫀득하게 하는데 이게 호기심에 구입을 해봤습니다 닭다리 살코기를 뼈째 발랐다고 하는데 크고 좋..

카테고리 없음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