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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매일 큰 대야로 가득 만들지만 만들 때마다 맛과 국수의 식감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예전에 궁중에서 만든 스타일대로 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잡채 황금레시피를 알려줬는데요.그냥 따라 하면 실수 없이 만들 수 있는 거예요 :) 당면 600g, 돼지등심 400g, 표고버섯(15개, 300g), 당근(200g), 양파(200g), 목이버섯(250g), 시금치(300g), 도라지(200g) 필요한 조미료: 진간장, 참기름, 설탕, 소금, 후추, 깨소금, 다진마늘, 다진파, 식용유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경우 : 생강즙(1큰술, 소주(3큰술) (쇠고기에는 생강즙과 소주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 김하진 선생님의 요리에는 도라지(도라지)가 들어가 있지만 싫으시면 빼도 상관없..

파래 2컵, 무 1컵(80g), 당근 1/5개(15g), 굵은소금 1컵, 깨 1컵 컵:종이컵 기준/큰술:숟가락기준

몸에 좋은 음식, 천연항산화제, 토종 천년초의 주의할 점, 겨울다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 겨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산책 삼아 운동 삼아 해안선을 따라 가다가 몇 년 전부터 보아온 선인장을 다시 만났습니다.처음에는 낙엽처럼 보였지만 더 가까이에서 보니 천년초가 옳습니다.노지에서 나고 자란 토종 천년초는 천연 항산화제료의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시가 돋친 선인장으로만 여겼던 탓인지 과거의 모습 그대로네요. 천년초 효능 천년초는 몸에 좋은 음식으로 천연 항산화제라고 하여 많은 분들이 토종 천년초를 좋아하는 분들이며 줄기 속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그리고 아미노산과 식이섬유 그리고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사실 뮤신이라는 성분은 위점막을 보호해 주고 뿌리는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계란, 두부, 숙주나물, 감자와 같이 무도 집에 상비되어 있는 재료입니다. 여름철 무는 김장할 때 나오는 무에 비해 단맛이 거의 없고, 약간 쓴맛이 나서 최근에는 #무요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근데 가끔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 하니까 생각날 때가 있어요. 오늘은 #백종원무무침법을보여드리겠습니다.첫머리에 말씀드렸다시피 #여름의 무생채는 무 자체에 단맛이 없기 때문에 설탕을 듬뿍 넣어 주시면 조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계량된 재료는 적지만 #무생채는 '무의 맛에 따라' 양념도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 맛을 보면서 기호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재료 * 1큰술 손질 후 200g,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0.5스푼, 다진마늘 0.3스푼, 소금숟가락 1/5스푼..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점점 더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그런지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체력이 너무 칠칠치 못한 느낌이었어요 요즘 안 그래도 건강 잘 챙겨야 돼 시기인데 이렇게 체력적으로 문제가 됐으니까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아무래도 면역력이 높으면 같은 상황에서도 버티는 힘이 클 수밖에 없으니까 신경 쓰이겠지 그것밖에 없더라고요 가 아니라 면역력 저하가 되면 생기는 일도 ● 있다는 피부 가려움증이 좋고 올라오거나 뭔가 내듯이 부스스한 기분이 드는 곳에서 여기저기서 건강 신호가 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냥 기진맥진할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일 정도로 빨간불이 와서 걱정이 태산 같은데 될 수밖에 없었어요 질 뻔하지 않으니까 지금보다 더 나이 들면 어떡해..

너 요리 잘한다라는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by 달수 대파삼겹살 300g, 대파 2대 통마늘 8립(다진마늘 3T), 청양고추 3개 물 1/3컵, 진간장 3T, 설탕 1/1/2T 고춧가루 2T, 참기름 1/2T, 후추, 깨소금 ※고기는 삼겹살, 앞다리살 등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지방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식감에 좋습니다. 저는 마침 대패가 있어서 사용했는데 얇은 두께에 부드럽고 기름도 잘 빠져서 최고였어요.^^ 백 선생님이 유학을 가시잖아요거기서 보고 재료의 양이라든가 순서와 방법을 그대로 복붙해서 만든 거니까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는 이대로는 맛도 어쩔 수 없죠~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계란, 두부, 숙주나물, 감자와 같이 무도 집에 상비되어 있는 재료입니다. 여름철 무는 김장할 때 나오는 무에 비해 단맛이 거의 없고, 약간 쓴맛이 나서 최근에는 #무요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근데 가끔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 하니까 생각날 때가 있어요. 오늘은 #백종원무무침법을보여드리겠습니다.첫머리에 말씀드렸다시피 #여름의 무생채는 무 자체에 단맛이 없기 때문에 설탕을 듬뿍 넣어 주시면 조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계량된 재료는 적지만 #무생채는 '무의 맛에 따라' 양념도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 맛을 보면서 기호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재료 * 1큰술 손질 후 200g,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0.5스푼, 다진마늘 0.3스푼, 소금숟가락 1/5스푼..

방학을 4일 앞두고 아이들 둘이 원격수업에 들어간 월요일입니다.그것으로 또 점심을 뭘 먹을지 걱정으로 가득^^;; 감자가 한 상자 있고, 스프를 끓이려고 했는데, 이걸 넣고 만들면 맛있는 카레가 생각나는 거예요. 냉동 닭가슴살을 꺼내서 집에 있는 야채를 더해서 만들려고 하고 바로 메뉴를 변경해서 닭가슴살고기 카레를 만드는 방법으로 푸짐한 점심을 맛보았다고 한다. 여기에 반찬도 다른게 필요 없잖아요?새콤달콤하게 잘 익은 김치와 좋아하는 노란무침을 선보이기에 추천! 카레가루 100g(한 봉지) 닭가슴살 150g 양파 160g(1개) 감자 작은 그릇 100g(1개) 호박 80g 당근 55g 기름 2~3스푼 물 550ml 후추 약간 그때마다 조금씩 변경해서 버섯을 넣기도 하고 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준비하기..

자취를 하다 보니 둘 다 집에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먹고 싶은 음식은 많은데 코로나 때문에 외식이 어렵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음식을 자주 찾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꽃게도 너무 먹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입니다너무 만족스러워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잘 읽어주세요김수미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국산 연평도의 최상급 암수 꽃게를 사용하였습니다.연평도의 암꽃게는 알과 영양이 가득 차 있으며 살이 달고 부드럽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결 속이 꽉 차고 맛있어 보였어요. 연예인 대표주자 김수미의 황금레시피로 만든 제품이예요~ 드시기 전에 냉장실에서 해동 후 드세요. 또한 해동 후 24시간 이내에 먹을 것을 권장하나, 해동 후 재냉동해서는 안 됩니다. HACPP시설에서 ..

어제 미리 전복구이도 해먹어서 사실 오늘 저녁에는 간단하게 치킨을 시킬까 계획했거든요... 그 김에 좀 쉴까 했는데 딸 베리의 주문도 있어서 급하게 치킨을 사와서 간장찜닭을 만들었어요이거 너무 좋아하는 애라서 그래... 좋을 때 많이 먹여주려고 금방 해줬어요. 생닭 1마리(손질 전 800g) 삶을 때 : 물 6컵 + 청주 1큰술 3개, 양파 1개(대) 당근 12개, 대파 1대, 홍고추 1개, 양배추 3장 당면 한줌 떡 추가 1컵 조미료 : 간장 10~12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콜라 1컵,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파 3큰술, 후춧가루, 물 2컵 일단 닭을 한 마리 준비할게요. 저는 닭다리살로 준비를 했어요. 이건 취향에 맞게 준비하시면 돼요. 그리고 이번에..